책 이야기/2013년 (33) 썸네일형 리스트형 13-31. 꿈꾸는 다락방...이지성 2013.12.20 ~ 22 "생생하게 꿈을 꾸면 이루어진다"라는 말은 처음 이 책을 알았던 2011년에 들어서 알았지만, 직접 이 책은 읽은 것은 2년이 지난 지금이다. 내 인생에서 간절히 원해서 이루어 졌던 것들을 생각해 보자.... - 대학 입학 - 키부츠 - KNOC - 2009년 초의 도시 이전 - 에뜰.... VD라는 용어를 알기 전에부터 간절히 희망하고 원했던 것들이 이루어진 사례들!! 이것이 VD=R의 법칙이 있었음을 이 책을 통해서 알게되었다! 2014년 새해를 즈음하여, VD 노트를 가지고 다니기로 했다 많은 VD를 바로 바로 적어 나가기 위해서... "나는 VD 마니아 입니다" "나는 누구보다도 카리스마가 있는 사람이다" -----------------------------------.. 13-30.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다...정주영 2013.11.18 ~ 29 아주 잘 넘어가는 책...it is page turner! 이 책을 읽으면서....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에서 일 하고 싶다라는 열정이 들게금하는 책이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무엇보다....힘들고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일에 대해서... 우선은 시도 해 봐야한다는 생각 "해보기나 했어?" 그 정신! 진취적 기상이라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말을 바로 피부에 와 닿게 표현하는 말 해보기는 해 봤어?!! 그 마음가짐 하나만 배워도 이책에서 전부를 얻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 같은 쥐라해도 뒷간에 있는 쥐는 똥 .. 13-29.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신정근 2013.9.30 ~ 10.10 뉴 올리언즈 출장기간에 읽은 책. ---------------------------------------------------------------------------------------------- 2주 간의 출장.... 컨퍼런스에 대한 생각 - 잘 골라서 참석해야한다 - interpersonal skill도 연습하고 준비해서 참석해야 한다 HSE 내부심사에 대한 생각 - 준비를 많이 하고 가야한다 - 피심사부서의 특성을 우선 파악하고 이게 맞게 심사를 진행해야 한다 - 많이 들어야 한다 그리고 방은 혼자 사용해야 겠다!!! --------------------------------------------------------------------------------.. 13-28. 미국 TOP MBA 가는 길...매일경제신문사 2013.8.10 ~ 24 MBA에 도전하기로 마음 먹었다. 내 스스로의 재력을 통한 도전이 아닌, 현재의 상황에서 확보 할 수 있는 이점을 최대한 활용해 보기로 마음 먹은 것이다. 올해, 올해 연말이 그 최고의 시기임을 잘 알고 있다. 더 이상 머뭇거리지 말고, 당장 실천에 옮기기로!!! MBA에 관한 여러 서적을 더 읽어 볼 생각이며, 토플과 GMAT을 새벽 공부 시간을 활용해 공부 해 나갈 계획이다. 저녁 1시간은 영문책 독서로 할애하고... 이책을 읽으면서 20대 후반의 나이에 이미 미국 명문 MBA과정 1년을 마친 젊은이들을 보면서, 단지, 내 20대, 그리고 30대(36에 예멘에 갔지만....그 30대 역시...)에 왜 조금 더 건설적인 생각과 행동을 하지 못 했나 하는 후회 비슷한 생가이 든.. 13-27.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조명석 해외 대학원....MBA를 위하여.... 2013.8.5 ~ 8.11 내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내 스스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을 확신하지 못 해서 였다. 내 스스로 내 자신이 그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알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역시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내 스스로를 신뢰하는 것에서 모든 것이 출발한다. 학부에 대한 후회....그리고 토익점수로의 만회...그리고 직장....이제 그 출발점을 회복해야 할 시점이다. 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도 그 희망의 불꽃과 도전해 볼 만한 목표를 보여 줘야 할 아빠로써의 역활!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 스텐포드 MBA!! -------------.. 13-26. 뉴욕의사의 백신 영어....고수민 2013.7.2 ~ 7.16 한국에서 의대를 나온 사람이...미국으로 건너가서 의사를 하는 이유... 무엇때문일까? 한국에도 의사로 상당히 많은 수익과 명성을 얻으면서 생활 할 수 있을텐데... 자녀교육 때문??? 어쨓든, 평범하지 않은 사람이라는 생각 그리고 대게 영어와는 조금은 거리가 있는 직업이라 생각되는 의사로서 영어를 공부했다는 점에 이책이 확 끌렸다. ---------------------------------------------------------------------------------------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은...우직하고 꾸준하게 공부하는 것 영어 듣기를 잘하는 방법은....아는 만큼만 들린다는 것 영어의 표준 발음은....바로 영어 사전에 있는 발음이다 정확한 발음.. 13-25. Norwegian woods.....Murakami Haruki June 13 ~ July 3 at June 28 page 157. It is such a interesting book to read, easy and fast going over. I can see why the auther, Murakami Haruki is so famous!! ~ August 6 Finished.. all the roman of boys.......this novel is.... Naoko, Midori, Reioko and others without any names... 13-24. 한가지로 승부하라.....브라이언 트레이시(권문구 옮김) 2013. 5.27 ~ 6.21(금) * 100페이지까지만 읽음 원제 : Facal point 브라이언 트레쉬! 2013년 동기부여 저자 및 연설자로 처음 알게되었다 현재 매일 동기부여 명언들을 받고 있다. 업무상의 성공, 경제적인 성공 역시, 모든 성공의 근원은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꾸준히 실천해 나아가는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 나 역시 가장 적합하게 계획을 세우고...이를 끈임없이 밀고 나갈 것이다!!!! 삶과 일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서 해야 할 4가지 일 1. 나는 일을 더 많이 할 수 있다 2. 나는 일을 더 적게 할 수 있다 3. 나는 새로운 일을 시작 할 수 있다 4. 나는 현재의 일을 그만 둘 수 있다. 좋은 문구들 - 습관이 운명을 .. 13-23. Why MBA.....정병찬 2013.6.5 ~ 6.19 쉐브윙 장학 프로그램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왜 MBA를 고려하지 않냐는 지인의 말을 들었다.... MBA라....... 1. 우선 회사의 지원과정중 MBA과정에 선정되기는 어렵다고 생각했고 2. 더욱이 전공이 경영, 경제등의 사무직이 아니라는 점 3. 그리고 무엇보다 GMAT이라는 어학점수 이외 추가적인 시험을 더 봐야한다는 점 위의 3가지를 이유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다 "왜? MBA를 고려하지 않느냐?"라고 질문을 던지는 지인 순간 ' 아...그렇구나....왜 MBA를 처음부터 고려 해 보지도 않고 안된다고 생각했을까?'라는 되돌아 봄. 그후, 평촌도서관에서 MBA관련 서가를 서성이다 이 책을 발견했다. 언제나 무엇인가를 구하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는 책.. 13-22. 스마트한 생각들.....롤프 도벨리(두행숙 옮김) 013.5.27 ~ 6.18(화) 비 원제 - Die Kunst des Klaren Denkens 스마트한 생각들....인간이 무의식적으로 범하는 인지의 오류들 52가지를 소개한 책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직관적으로 선택하게되는 것들을....한번 더 생각해 보고, 그 확률을 따져보면 명백한 오류인 것들 그런 것을 모아보니 부지기수로 많고 그중 대표적인 52가지를 모아 책으로 엮은 것. 나 역시 읽어 내려가면서....이런 인식의 오류속에 살아가고 있구나 하는 생각. 말이 조금 어렵고...빨리 읽혀지지 않는 책이지만....오류의 단어들을 앎으로써 내스스로 인간의, 인지의 오류에 대해 인식하게 되는 것 같다. 52가지 오류들 1. 후광 효과 (Halo effect) 2. 매몰비용의 오류 (Sunk cost f..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