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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13년

13-27. 미국 명문대학원을 점령하다...조명석

해외 대학원....MBA를 위하여....

2013.8.5 ~ 8.11

 

내가 이책을 고른 이유는.....내 스스로 내가 과연 할 수 있을까? 하는 자신감을 확신하지 못 해서 였다.

내 스스로 내 자신이 그  자신감을 갖고 있는지....알아보고 싶었다. 그리고 역시 이 책이 도움이 되었다.

 

내 스스로를 신뢰하는 것에서 모든 것이 출발한다.

 

학부에 대한 후회....그리고 토익점수로의 만회...그리고 직장....이제 그 출발점을 회복해야 할 시점이다.

내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줘야 할 시기이다.

 

그리고 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내 사랑하는 아들들에게도 그 희망의 불꽃과 도전해 볼 만한 목표를 보여 줘야 할

아빠로써의 역활!

나는 내 자신을 믿는다!!!

 

스텐포드 M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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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의 거울로 된 잠망경은 절대로 바다위를 볼 수가 없다

- 담쟁이는 하루 아침에 자라지 않는다

- 꿈이 없는자, 목표가 없는 자, 열정이 없는 자가 낙오자이다

- 자신의 개똥 철학도 중요하지만, 주변에 누가 있고 어떤 말을 해주느냐가 인생에서 정말로 중요하다

-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무한한 능력을 꺼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을 "얼마나 높은 목표를 가지느냐는 것이다 (록펠러)

- 스스로 못할 것이라는 생각은 스스로를 속이는 가장 큰 거짓말이다 (롤펠러)

 

-일을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일을 잘 해내고 싶다는 스스로의 동기부여이다 (엘프리드 G. 길먼)

 

- 안 될 꺼라는 생각은 아예 하지 마라. 그런 생각을 갖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패배자가 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