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18 ~ 29
아주 잘 넘어가는 책...it is page turner!
이 책을 읽으면서.... 공기업이 아닌 사기업에서 일 하고 싶다라는 열정이 들게금하는 책이다.
열정을 가지고, 열심히....
무엇보다....힘들고 불가능하다 생각되는 일에 대해서...
우선은 시도 해 봐야한다는 생각
"해보기나 했어?" 그 정신!
진취적 기상이라는 다소 거리감이 느껴지는 말을 바로 피부에 와 닿게 표현하는 말
해보기는 해 봤어?!!
그 마음가짐 하나만 배워도 이책에서 전부를 얻어가는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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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쥐라해도 뒷간에 있는 쥐는 똥 먹고, 광에 있는 쥐는 쌀 먹고 도망간다
위인전 나폴레옹, 링컨 등의 위인전을 탐독했던 정주영
"청개구리의 교훈" - 버드나무 가지에 오르기 위해 10,20, 30번이라도 계속 뛰어 올라 성공하는 청개구리
"빈대의 교훈" - 벽을 기어 올라, 천정에서 떨어지는 빈대
장애란 뛰어 넘으라고 있는 것이라, 걸려 엎어지라 있는 것이 아니다.
모든일의 100%는 된다는 확신 90% + 반드시 되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 10%
나의 머리는 생각하는 머리다!!!!!.......콜롬부스의 달걀이 별거냐........풀만 파랗게 나면 되는 것....
불감포호 불감빙하....맨 손으로는 호랑이를 잡을 수 없고, 걸어서는 황하를 건널 수 없다
불치하문
인생의 승패는 행동과 시간이다 (눈 쌓인 길을 걸어가는 자와 눈이 녹으면 가려고 기다리는 자)
거대한 조직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것은 모험이다!
길이 없으면 길을 찾고, 찾아도 없으면 길을 닦아가면서 나아간다!
사업 계획서가 내 전공이다!
사치는 부패와 소외감을 유발 할 뿐이다
고정관념이 사람을 멍청이로 만든다
모든 일은 인간이 계획하기에 달려 있다.
이름을 걸면 이름을 안 건 것 보다 잘 되어나갈 자신이 없으면 안 한다
직장이란 필요에 의해서 서로 돕는 곳이며 서로의 향상을 도모하는 곳이다
일을 하기 위해서 상하의 질서가 있는 것이지 관념상, 인격적인 서열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기업은 기업인의 창의에 의해 성장하는 것이다
대학, 치지재격물, 사람이 지식으로 올바른 앎에 이르자면 사물에 직접 부딪쳐 그 속에 있는 가치를 배워야 한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부자가 더 부자가 되려는 노력보다 10, 20배의 노력을 해야 한다
새도 부지런해야 좋은 먹이를 먹는다
개인도 사회도 국가도 깨끗해야 번영한다, 깨끗하려면 사소한 일에서부터 정직해야 한다.
"운"이란 "때"이다 좋을 때, 나쁠 때가 있다
행복한 삶의 4가지 조건 - 건강 ; 노력하지 않으면 부서지기 쉬운 것
이해, 배려 ; 다른 사람을 넓게 이해하는 마음
노력 ; 보다 나은 삶, 보다 나은 발전을 위한 노력
의지 ; 뜻이 강하고 굳은 사람은 어떤 어려운 일에 봉착해도 기여코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것을 성취한다
군자불기 ; 군자란 한 그릇에만 머물러서는 안되고 어떤 그릇도 되어야 한다(어떠한 책무도 수행 할 수 있어야 한다)
긍정적 사고는 성공시키는 방향만 생각하고 성공 할 수 있는 길을 찾는다.
인류이 발전은 긍정적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만든 사실들의 집합체이다.
여유가 없으면 창의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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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 후 가슴이 부플어 오른다
된다는 확신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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