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8. 돈을 부르는 운(運) 공부.......김원
내 사주 (음)1973.11.30 卯時 (양)1973.12.24 06:00 월요일 시 일 월 년 丁 甲 甲 癸 卯 午 子 丑 정 갑 갑 계 묘 오 자 축 상관,아신,비견, 정인 겁재,상관,정인,정재 연대 학부 전자공학과, 석박사 경영학... 소니코리아 마케팅부, 아리랑TV, 액센츄어, 삼성경제연구소, 보스턴컨설팅등... 경영통으로 사회생활을 하던 작가가 명리학을 접한 후 15년간 명리학 개인 전문 컨설팅 그리고 이런 책까지.... 우리네 인생은 참 알 수 없는 것 같다. 나 역시 단 한번도 사주나 토정비결등을 본 적이 한번도 없다 그러나 이 책을 잡게되면서, 내 스스로의 사주팔자도 한번도 안 쳐다보았다는 것에.... 이제는 한번 알아볼까 하는 마음....^^ 책은 모든 사람들에게는 나름의 "재운"이 반듯..
19-37.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하완
19.11.25 ~ 12.01(일)준우 학교 "북 꾸러미" 프로그램에 우리 가족이 참여하기 참 잘 했다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한다서점에서 책을 샀거나, 도서관에서 대출 할 책으로 골랐다면절대 선택하지 않았을 책을, 이렇게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서 배송되어 왔기때문에 가까이서 접하게 되고완독 하게 되었다.정말 책 제목처럼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 했다"왜 우리는 항상, 언제나 "열심히" 지금의 고통은 참고 인내하고...노력하고,,,,더 발전하고....계획하고 성취하고자 하고...."이런 분위기에 압도되어 인생을 한방향으로만 달려왔을까?인생의 정답, 모범답안이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말이다.정말 인생은 어디로,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장도의 여정인데왜 항상 현재를 희생하고, 노력하고, 참고 살라고만 할까?이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