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8. The Culture Code...Clotaire Rapaille
21.3.14 ~ 4.04(sun) 역시 원서가 잘 읽혀나가고, 읽기도 재밌다 이 재미가 영어라는 곳에서 오는것이 아니라, 영어로 읽고 내 머리속에서 한국어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내가 익히 알고 있는 쉬운 개념으로 받아들여서 쉽게, 빠르게 인지되어 나가는 것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어떠한 관념, 사물에 대한 무의식중에 자리잡고 있는 태도, 생각 등 이것을 code라고 한다 나라마다 문화권 마다 다르게 형성되어 있는 이 code를 파악하게 된다면, 판매전략이든 사업전략등을 수립 할 수 있고 성공 할 수 있다는 작가의 주장! 미국인들의 code를 알게되었고, 특히, 술에 대한 우리 한국인의 code(먹고 죽자, 취하자~!!)에 대해서도 생각하게 되었다. 술은 같이 먹는 음식(고기, 회 등)의 풍미를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