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17(목) ~ 24(목)
새벽 영어클럽H의 남일씨 추천으로 알게 된 책!
회사 도서관 검색, 바로 빌렸다
"하루 10분의 기적" 아직 읽기 전 이지만 바로 내 생활에 적용시키기로 했다
업무 중 : 50분 업무 집중, 10분 휴식 시 "10분 기적"을 활용.
- 발명 (9시 업무 시작 전)
- 영어 (10시)
- 스페니쉬 (11시)
- E&P periodcels(2시)
- 중국어 (3시)
- 영문장 3개(4시)
- 일기(5시)
집 : sit-up / push-up
30' shadow reading
60" aloud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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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난 후
이 책을 읽은 동안 10분의 기적을 실천 해 보았다.
역시! 시간이 얼마 없어서…많지 않아서…시작하지 않았던 것 들에 대해서
“10분만 하자”라는 마음으로 우선 시작을 하게 된다.
영문책도 10분만 읽자…,국문책도 10분만 읽자…라고 생각하고 일단 잡게 되면, 매일 거르지 않고 읽게 된다.
10분 운동을 집에서 시도 해 보기로 했으나, 실천 못하였다.
우선 시작 해 보아야겠다.
10분짜리 모래시계를 구입해야겠다.
회사 책상과 집 책상에 구비해 둬야겠다.
10분의 기적!!
이것은 "시간을 제한 해 놓음으로써 정해진 시간애 효용성을 극대화 시키는 것!"이다라고 요약 될 수 있다.
나중에 회사에서 팀 회의 시간도 20분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하고, Brain Storming도 딱 20분으로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것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끌어 낼 것이라 생각한다.
이 책 내용이랑은 다른 것이지만,
화제가 떨어지는 것은 Host가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것이라는 미국 주부들의 마음가짐.
어쩌면 이것이 각박한 현대의 일상생활에서 한 개인으로써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할 이야기가 없다고…어떠한 자리에서든 침묵을 지키는 최모씨
공통적으로 할 이야기가 없으니 무조건 술, 여자의 화제로 모든 이야기를 몰고 나가는 최모씨
아니면 골프로 모든 이야기를 귀결 시키는 이모씨.
화제, 이야기 거리는 남을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일상생활을 통해서 항상 베어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특별히 어떤 만남이나 약속이 예정되어 있을 때 상대에 대한 배려로 상대를 위한 화제를 준비하는 것은 일반 주부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준비하는 사람”의 성실함의 특징이 아닌가 한다.
또한 그것이 모든 성공의 밑거름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나 역시 이런 준비의 성실함을 챙겨야겠다.
책의 내용 중 좋은 문구 등
- 지능을 칭찬받는 아이 vs. 노력을 칭찬받는 아이
- “작업흥분”; 아무리 서툴고 따분한 일이라도 일단 작업을 시작하면 측좌핵이 작용해 의욕이 생긴다. 즉, 어떤 일이든 착수해보는 것이 필요하다. (의욕의 뇌를 자극하라)
- “간격효과” 한꺼번에 하는 것 보다 시간 간격을 두고 나누어 암기하는 것이 더 좋다
- 아침 탈춤 10분으로 산업재해 예방, 한국화장품 공장 (10분 운동)
- 뇌가 휴식을 잘 취해야 생산성 있는 창조적인 일을 해 낼 수 있다 (10분 휴식)
- 10분 쿠션
- 미국 주부는 손님이 오면 도서관에 간다 (화제가 떨어지는 것은 센스 없음)
- 지치기 전에 쉬라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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