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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22년

22-9. 부의 도약...박정선

22. 2. 06(일) ~ 19(토)


사무실 도서용으로...

하고자 했는데 사무실에서는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없었다.

운이 좋게도 재택근무가 되서 집에서 읽을 여유가 생겼다. 행운이다

 

책을 다 읽고 난 후 가장 큰 감상!

이제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재테크 이야기를 꺼내지 말아야 겠다. 최소한 먼저 꺼내지는 말아야지

 

그래 자본주의 사회에서 살아가는 개인으로서 재테크는 운동과 같은 것

운동 안해도 살아갈 수 있지만 건강하게 오래 살기 위해서 하면 더 좋은 것

재테크 안해도 하루하루 먹고 살 수 있지만 공부를 하며 한다면 더 풍족하게 살아 갈 수도 있는 것....

 

- 모든 상황의 첫번째 질문! "내가 무엇을 모르는가?"(메타인지)

- 마켓(Market)은 정보습득의 영역, 자산(Aasset)과 구조(Structure)는 공부의 영역, 사고방식(Mindset)은 공부의 방향성

- 사지도 않은 로또가 당첨될 일이 없다, 로또도 사야 당첨된다

- 양적완화(유동성 증가)에 따른 자산가격의 상승

- 구매력(본원통화) = 중앙은행(화폐발행) + 시중은행(신용창출)

- 통화량 ; M0(본원통화), M1(협의통화, 시장통화+하시 인출가능통화), M2(광의통화, +중장기 예적금, M0x16)

- FOMC(Federal Open Market Commitee), 미연방공개시장위원회

- 양적완화(Quantitative Easing), 질적완화(Qualitative Easing), QQE(양적질적완화)

- 사모재간접 공모펀드......뜨거운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ㅋㅋㅋ

- 기초자산(주식, 채권, 상품, 통화, 부동산...), 금융자산(기초자산을 구조화 해서 만든 자산, e.g. 펀드, ETF, ELS...)

- 자본수익(Capital gain, 시세차익), 인컴수익(Income gain, 이자, 배당금, 임대료)

- 투자 가치판단의 3가지 질문 : 비용, 성과, 시장환경

- 채권의 가격은 금리와 반대로 움직인다

- TDF(Target Date Fund)은퇴 날짜를 기준으로 주시과 채권의 비중을 조정해주는 펀드

- DLS(Derivative-Linked Securities, 파생결합증권), ELS(Equity-Linked Securities, 주가연계증권)

- 리스크의 구조 : 메타 리스크(투자할까?말까?) - 시장리스트(주식, 부동산..) - 섹터리스트(반도체, 아파트) - 개별리스크

- hi risk, Hi return이라는 말이 있지만 리스크가 높다고 높은 수익이 보장된다는 말이 아니다

- 성고물고(실물자산), 성고물저(경기좋다 기업성장주 주식), 성저물고(경기나쁨 안전자산, 물가연동채권), 성저물저(경기부양을 금리인하정책-> 채권투자)

- 투자를 하지 않는 것이 가장 위험한 투자다 / 투자를 하지 않는 것도 투자다(risk off, 모의대회 50위/15000)

- 기관은 매일매일 투자해야만 하지만, 개인투자자는 투자를 하지 않아도 되는 이점이 있다

- 네가 세게 때린다고 맞는 놈이 세게 맞아주는 거 아니다.....권투

 

 

 

결론은 ET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