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 답을 내는 조직......김성호

2016.1.11(월) ~ 24(일)

답을 내는 조직
정말 내가 속한 조직에서 답을 내는 회의, 결론이 있는 회의를 하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잡았다.
무엇이 문제인지를 이 책을 통해서 한번 찾아 보고 싶은 마음에.....
물론 다 사람이 모든 문제의 원인인 것을 알고 있지만.....

좋은 문구들

- 조직은 단 한순간도 "이만하면 됐지"라고 안주하면 안 된다
-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에 가까워진다는...새로운 도전에 적극적인 조직
- 실패에는 관대함으로, 성공에는 보상을...
- 도종환 <담쟁이>...담쟁이 잎 하나는 담쟁이 잎 수천 개를 이끌고 결국 그 벽을 넘는다.
- 필리핀 속담 " 하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하지 않으려고 하면 변명이 보인다" --> 홈쇼핑, 옆차기
- 생각이 없는 것이지,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니다

- 독보적 기술을 가지고 망한 기업....코닥, 모토로라, 야후, 포드, 소니

- 그건 할 수 있다, 반드시 하겠다고 결단하면 거기서부터 방법을 찾아낼 수 있다.....에이브러햄 링컨

- 평론만 하는 조직은 망한다 --> 구백원, 피씨방, 

  오락실(무기력형; 답을 내기 위한 논쟁도 못한다)

  마왕 (막무가네형; 준비도 생각도 없이 돌진부터 한다)

- 무턱대고 일만 열심히 하는 (Hard working), 생각을 많이 하고 일하는 지적 하드위킹

- 안된다고 생각하니 안되는 것이다

- 최선의 대책은 투정만 부리는 짐꾼(Spoiled worker)이 조직에서 사라지게 하는 것이다

- '구식'은 물리적인 나이를 뜻하지 않고, 정신연령, 생각의 나이다

- 보물섬을 향해 움직여라 그러면 생각하는 조직이 된다

- Let's pirate

-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리더의 몫이다

- 영국의 스콧대령(모직, 동력 썰매), 노르웨이의 아문센(이누이트족의 생존법, 개썰매), 남극점

- 일은 시켜서 하는 것이 아니라 찾아서 하는 것이다

- 논쟁의 수준을 높여야 일의 수준이 올라간다

- 위기의 11분(Critical eleven minutes); 이륙 후 3분, 착륙 전 8분

- 파킨슨 법칙(Parkinson's Law); 일이 많아서 사람이 필요해 지는게 아니라, 사람이 많아져서 일이 늘어나는 것이다

- 착안대국, 착수소국 ; 생각은 크게하고, 행동은 작은 것부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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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이 문제다

 

사람 하나하나의 마음갖음

그리고 그 조직의 리더의 마음....책임지는 마음....

그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하고자 하지 않는 사람을 일하는 자리에서 치워야 한다

그것이 조직에 생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최선이 아닌가 한다!

 

결론, 인사가 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