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2. 부자는 됐고, 적당히 잘 사는 법...풍백
24.1 16(화) ~ 30(화) 풍백(임다혜) 작가의 매력에 푹~~ 빠졌다 다른 책들도 읽어봐야겠다^^ 그 시절에는 다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나 역시 지질이도 가난한 집안, 용돈, 현금이 없는 집안, 부모님에게 돈 달라고 하기가 미안해서 말도 못 꺼내던 너무나도 일찍 철이 들어 버린 어린 어른... 공부만 잘 하면 부자가 될꺼라 생각했으나, 공부도 마음처럼 되지 않았고 그 공부 역시 재정적 뒷 받침과 안정감 위에서 하는 것이지, 수년이 걸리는 준비기간의 비용, 자격증, 학점, 토익점수를 대학 졸업 전 한꺼번에 추구하는 것은 결국 이것도 저것도 이룰 수 없음을 알아버렸다 그렇게 그렇게 평범하게, 남들 하는대로 졸업을 하고 취직을 하고 살고 있는 지금 부자를 될 수 있을까? 지금 부자를 추구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