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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22년

22-19.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레몬심리

22.7.23(토) ~ 8.19(금)

 

정말 제목이 딱 배울점을 지적하는 제목이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사람의 기분은 상황에 따라, 시간에 따라 변하기 마련이다....그런 기분에 따라 내 태도가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그런 사람이 되어서는 안되겠다는 생각!

반대로, 기분이 어떻건 간에 일관성이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성숙한 사람이 되고자 함

 

- 감정에 휘둘리지 않아야 기분을 잘 다스릴 수 있다

- 기분과 태도는 별개다. 소중한 사람에게 상처 주고 싶지 않다면 태도는 충분히 선택 될 수 있다

- 머릿속의 생각들이 비판적으로 흐른다면 유산소 운동을 해 보자. 긍정적인 마음의 힘이 다시 솟을 것이다

- 사소한 불평이 하루를 망치고, 그 불평들이 모여서 인생을 망친다

- 자신이 얼마만큼 불만족스러운지 밖으로 표현한다고 해서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다

- 버럭 화 내기 전에 생각 한번 더 해 보기

- 한번만 더 생각 해 보면, 세상에는 그렇게 화를 낼 일이 많지 않다

- 상대방은 상대의 말을 듣기 위한 존재가 아니다

- 부정적인 사람은 나의 에너지를 방전시키는 에너지 도둑이다

- 내가 준 만큼 똑같이 받으려는 마음은 욕심이다

- 감정에는 좋고 나쁨은 없다, 감정에서 유발되는 행동에 좋고 나쁨이 있을 뿐이다

- 친한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나 자신을 위로해 주자

- 자신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면 실제로 자신감이 배가된다

- "가면 증후군" 외부적으로는 이미 성공했지만, 자기 스스로 그 성공이 우연, 별거아니라 생각한다

; 자신의 성과를 적어 본다

- 기쁨도 슬픔도 생각보다 오래 가지 않는다

- 바둑 두는 사람보다 구경꾼이 더 잘 아는 법이다...중국 속담

- 낙관적 편견 : 자신에게 긍정적 상황이 발생 할 확률이 높다는 생각

- 낙관적인 사람은 항상 같은 곳에서 넘어진다 (실패에서 교훈을 얻지 못 한다)

- 화가 났을 때는 "나는 화가 났다"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연습을 하자

- 인생은 자유로워 보여도 항상 족쇄를 달고 추는 춤과 같다

- 지나치게 깊게 생각하지 않아야 나를 지킨다(불안감)

- 상처는 살아가는 힘이 된다(나쁜 기억, 실패, 패배)

- 정말 강한 사람은 한 번도 상처 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라, 상처가 있지만 이를 이겨낸 사람이다

- 모든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허영심을 잘 다뤄서 좋은 쪽으로 사용해 보자

- 후회를 인생의 무기로 바꾸는 기술 (후회는 더 나은 나를 만들어주는 기폭제가 될 수 있다)

- 자기 자신을 위로하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 내고, 알고 있자!

- "맥락효과" 처음에 부정적인 자극을 받았다면 그 뒤로는 무엇을 보더라도 부정적인 이미지가 남는다

- 우주가 자기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착각은 유아기적 생각이다

- "그래, 나 지금 화 났어" 라고 인정하는 순간 나와 화가 분리된다

- 분노에 휘둘리지 말고 행동을 통제한다, 분노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본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화가 날 때도, 기분이 다운될 때도 있는것이 당연하다

그러나 그렇게 기분이 변할 때 마다 행동이, 태도가 변한다면 우리 인생도 방향을 잃고 바람에

나붙기는 잎새와 같을 것이다

내 주변의 사랑하고 소중한 사람들, 그 사람들을 지켜주기 위해서 그리고 나 자신을 온전히 지키기 위해서

기분이 내 행동, 태도가 되지 않도록 내 스스로와 사이 좋게 지내야겠다

 

내 스스로를 충분히 이해하고 사랑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