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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24년

24-52. 트리거....마셜 골드스미스

< Triggers > Marshall Goldsmith

24.10.3(목) ~ 6(일)

10월 서울집 방문기간에 가지고 간 책

이제는 유독히도 길고 더웠던 올 여름이 다 지나가고 짧은 가을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시기이다

이 가을도 짧게 왔다가 금방 '춥다'라는 소리가 연신 나오는 겨울이 올 것 같다

 

 

-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

- 후회야말로 우리의 변화를 이끄는 가장 강력한 감정이다

- 변화를 원하지 않는 사람은 누구도 변화시킬 수 없다

- 환경을  창조하고 조정하지 못하면 환경이 우리를 지배한다 그러면 자신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누군가로 변한다

- 긍정적 질문이 긍정적 결과를 이끌어 낸다 ; ~~~을 위해 오늘 최선을 다 했는가? vs. 오늘 좋았습니까?

- 행동 변화의 트리거, 하루 질문

- 인생에서이 우리의 임무는 긍정적 차이를 만드는 것이지, 자신이 얼마나 현명하고 옳은지를 입증하는 것이 아니다

   ......피터 드러커

- 조직의 목표이든 개인의 목표이든 체계 없이는 나아질 수 없다

- 자아고갈(ego depleton)은 자아강도(ego strength)라는 한정적인 자원이 고갈된 상태를 이야기 한다

- '이만하면 됐어'라는 생각은 금물  

  ; 프로는 가장 높은 기준을 추구한다, 아마추어는 '이만하면 됐어'에 스스로를 안주시킨다 그래서 아마추어로 남는다

- 목표란 깨닿는 것이고  바로 참여하는 것이다

  ; 트리거 -> 충동 -> 인지 -> 선택 -> 행동 -> 트리거 (참여의 순환고리) 

 

- 당신 자신이 당신 인생의 트리거가 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