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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24년

24-15. 미국주식 투자전략.....전인구

24.3.28(목) ~ 4.04(목)

작가는 20대 초반부터 주식과 부동산에 투자해서 35세에 경제적 자유를 달성했다 한다.

흠....보통의 사람들과는 다른 길을 걸어 온 분인듯...

 

미국주식이라....

주식에는 본격적으로 투자를 해 오지 않았고, 더욱이 미국주식은 국내주식보다 더 멀게만 느껴졌는데, 

21세기 미국 주도하의 세계에 살면서 가장 힘이 센 나라의 주식에 투자하는 것이 지금 현재로서는 최선의 

투자 방법이 아닐까? 하는 결론!

 

 

- 폭락장에서도 미국주식은 피해가 덜하며, 환율로 그 마저 방어해 낼 수 있다

- (국내주식) 5천만원 이상/년 22% 세금 부과 (3억원  초과 시  27.5%),

-  (해외주식) 양도소득세 = (매매수익 - 매매손실 - 기본공제 250만원) x 22%

- 내가 죽거든 직접투자는 하지 말고 S&P500 지수 ETF만 사라.....워렌 버핏

- 실물 금 투자 etf(GLD), 금 채굴기업 투자 etf(GDX)

- 옥수수 투자(CORN), 콩(SOYB), 밀(WEAT), 설탕(CANE), 커피(JO), 개별주 어차 대니얼스 미들랜드(ADM)

- 부동산 etf (VNQ), 데이터센터 투자(SRVR),  개별주 HOMZ, EQIX( 테이터센터 리츠), 홈디포(HD)

- 국내 주식은 불황에 사서 호황에 매도하는 턴어라운드 전략이 주요함

- 브랜드 1위 투자전략 ; 스타벅스, 어도비, 넥플릭스, 페이팔 홀딩스, 테스라.....

- 명품은 경기가 좋을 때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 불황일 땐 립스틱 효과를 본다

  ; 과시와 허영으로 고가 제품을 구매하려는 심리로 비쌀수록 잘 팔리는 효과, 비교적 싼 명품으로 대체함

 

- 자가 될 기회는 반드시 있다.  시장은 호황과 불황의 반복이며, 주가도 오르내리기를 반복할 뿐이다

 

- 경기 흐름에 따른 주요 산업

 (호황기) 정유, 화학, 가전, 자동차, 건설, 은행, 휴대폰, 화장품 등 경기민감주

 (불황기) 라면, 빵 등 식품,(미국 크로커 KR), 대형마트(코스트코), 브랜드 가치주(스타벅스), 은행

 

ETF 사이트 : www.etf.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