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28(목) ~ 4.06(토)
23년 하반기부터 알게된 미국 ETF(Exchang Traded Fund)!
재테크를 거의 대부분 부동산으로만 해 왔었는데 이제는 정말 부동산은 관련 세법이 변경되면서
더이상 재테크의 수단으로 그렇게 유용하지 않다는 판단.
다른 방법을 찾는 중 ETF를 알게되었고, 정찰병으로 몇 종목을 매수, 보유하면서 추이를 지켜보았다
이제 본격적으로 책도 읽어 보고자 한다.
ETF는 개별종목 주식투자의 변동성과 위험성을 상당히 상쇄시켜주는 좋은 투자 종목이라는 판단!!
- 손실기간(underwater period) x depth(손실액) = 손실크기(underwater size)
- 괴리율 : 시장가격과 NAV(순자산가치), iNAV(indicative Net Asset Valne, 실시간 추정 순자산가치)간의 가격차이 비율
- TR(total Return) PR(price Return), 합성(Synthetic replication) 실물복제(Physical replication), 액티브 패시브 ETF,
H(Hedge) UH(Unhedge),
- 채권의 듀레이션(duration) ; 채권에서 발생한 현금 흐름의 가중평균 만기로서 투자원금 회수 기간을 뜻함(만기와 다름)
- 미국 ETF ; Tiger 미국MSCI 리츠, 미국달러 선물레버리지, 골드선물(H)/ 금속선물(H), 농산물선물(H),
- 국내 섹터 ETF ; 헬스케어, 바이오, 반도체,
- 로우볼 ; 저변동성 종목들
펀드 성과 사이트 : 펀드 다모아(https://dis.kofi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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