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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11년

11.03.13.....세상을 끌어당기는 말, 영어의 주인이 되라.....민병철

2011년 3월 6일(일) ~ 12일(토)

여직까지 내가 읽은 영어 관련 책들...
1. 오성식 생활영어; 97년 3월~6월 키부츠 생활 중
2. Grammer in Use; 98년 호주 워킹홀리데이 생활 중
3. 이런저런 토익 관련 책들...
4. Speed Read; 09년 사나에서
; 이책을 읽고 나서 영문책들을 읽기 시작했다
5. CNN 영어 청취; 사나에서
6. 그리고 이 책이다...민병철...

호주 여행 중 느껴던, 영어권 사회에서의 영어...
14년전 브리즈번에 비해서 이민자, 특히 중국인들이 무척이나
많아 진것 같은 브리즈번.

수많은 이민자로 이루어진 사회는 겉모습이 동양인이라도 외국인으로 생각하지 않는다...이민 온 호주사람으로 생각하고 영어로 말을 한다....

그런 영어권 속에서 다시 주눅이 드는 듯한 느낌
호주 여행 후, 사나로 돌아오기 전에 잘 손에 잡지 않던 영어관련 책을 잡았다...
민병철 선생님은 2011년 새해에 머라고 이야기하는지...

읽은 후?
역시 이런 책은....그저 영어에 관한 이야기일뿐
내 영어 토론 동아리 생활시 수 없이 이야기 했던 영어 관련 이야기들을 가득 모여져 있는 책이랄까...

마침...이 책을 읽으면서 IELTS 시험을 더 봐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이 시험 항목중 가장 올리는데 시간이 걸릴 것 같은 것이 Speaking
말하기 점수를 올리기 위해서 민병철 선생님이 말하는

자신과 관련된 대사를 미리 작성하여, 연습 할 것~!

앞으로 이 연습을 지속적으로 하면서, 말하기를 연습 해야 할 것같다.

지금 이순간도 TED를 듣고 있다. 좋은 사이트를 이 책을 통해서 알았다, 듣기, 말하기 공부하기에 좋을 것 같다

- 언어 학습의 최적기는 12~13세 이다
- 성과를 좌우하는 것은 자신감이다
- ㅋㅋ 한국인 운전사의 교통사고 이야기 (경찰이 How are you?)
- 촛점이 정확하고, 꾸준히 실천하면 인생이 바뀐다 (낙수천석)
- 학습은 Negative가 아닌 Pasitive Process 다
; 학습을 혼네면서 하면 안되는 본질적인 이유
- www.spworks.co.kr
- Show and Tell 수업 방식
- 돈은 자신이 일한 것에 대한 댓가로만 받는 것이다
- 반대와 비판의 의미와 가치
- 토론과 회의를 위해선 열린 원칙이 필요하다
- 영국 자원봉사(CVS) Community Volunteer Service
- 용기, 잠재력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것
- 연습, 창의적이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 창조의 능력은 용기 있는 사람의 것이다
- 열심히 살자, 그 열심의 삶의 영어로 표현하자...


what are you going to have?
you look me in the eyes.
come and take a potluck with us.
a de facto
yolk

2011. 3. 12(토)
사나 라조디 호텔, 310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