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8.28(화) ~
올리브에서....
내 주변의 두 사람이 말하길,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이 책이라는 말에
회사 도서관에서 빌려왔다.
370페이지의 전문 중 100페이지 정도까지만 읽었다.
우리네가 가장 보편적으로 옳은 것이라고 알고 있는 공리주의의 다른 면,
공정한 가격과 폭리의 차이....일상생활에서 생각치 못하고 진실인듯 받아들이고 살아왔던
많은 면에 질문을 던지고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조금 어려운듯하고 딱딱한 어투가 책장이 빨리 넘어가게 만들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천천히 읽어 봄직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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