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10% Entrepreneur> by Patrick J. McGinnis
18.1.07(일) ~ 2. 01(목) 23:00 재우방에서...
준우, 재우 겨울 방학동안 풀 문제집을 사기 위해 시내 서점에 나갔다
알라딘 중고책방에서 나를 위한 책도 한권 집어 들고 왔다.
안정적인 직장의 유지 + 내 자아를 실현 할 수 있는 나만의 사업 추구.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추구 할 수만 있다면....
이 책을 통해서 그 답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구매했다
8일(월) ULTM 스피치 마무리 해 놓고 바로 읽기 시작 해 보자^^
Unist에 대한 생각을 접어서 '18년 새해 계획을 새롭게 다시 세워야 한다^^
가볍게 털어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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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기 시작하자마자(18.1.08, 월), 싱가포르의 크리스한테 연락이 왔다....우연인지 행운인지...정말 지금 일고 있는
책 대로....10% 사업가가 될 수도 있겠구나 하는 기대감.
그러나 이 책을 다 읽은 후 지금까지도(2.06, 화) 더 이상의 연락은 없다.
역시 세상일은 모든것이 마음 먹은대로 쉽게만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
크리스한테 다시 연락하고 일이 진행 안 되는것인지에 대한 확답을 들어야 겠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서 10% Entrepreneur라는 새로운 개념을 알게되고, 추구하게 되었다.
직장에 대한 불만스러움만 매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내가 처한 환경에서 최선의 방안을 찾아보는 노력의 경주!!
영문 경제, 경영관련 잡지 등 출판물을 꾸준하게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
아래와 같이 무수히 많은 창업, 창업지원 사이트들이 등장했음을 전혀 모르고 있는....
내가 진정으로 좋아하는 것 : 축구, 영어, 스피치, 여행, 가정,,,,
내가 진정으로 잘하는 것 ; 영어, 스피치....
이 분야의 접점을 사업으로 키워내는 것
이것이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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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업이란 일상을 조금 더 확장하는 걸 의미한다
- 10% 사업가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지는 것이다
- "나태"란 가랑비에 몸이 젖듯 나도 모르는 사이에 베어드는 것이다
- 다시 의사를 선택하겠다는 비율 54%, 법조계 less than 40%
- 사업은 여러 직종 중에서 가장 전력투구 해야하는 분야다
- Failure Fetish ; 실패 숭상주의
- 직장과 사업은 서로 배타관계가 아니라는 사실 깨닭는 것이 중요하다
- 인생이란 포트폴리오와 마찬가지로 다각화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 시도하지 않은면 결실도 없는 법
- 노동시장에서의 자신의 위치변화에 대한 숙고는 자신의 의무이다
- 한 기업 내에서 내가 바라는 모든 것을 줄 수는 없다
- 초대장은 자신의 손으로 직접 출력 할 수 있다, 지금 바로 시작하라
- No Challenge, No Future
- 10% 사업가의 자본 : 시간자본, 금전자본, 지적자본
- 관심이 가는 분야를 목록으로 정리하라
- 내가 하고 싶은 일 + 내가 잘하는 일의 접점 = 10% 사업가
- 10% 사업가의 필요 요소 : Passion & Paitient (사업은 인내의 스포츠이다)
- 10% 사업가는 주변 사람들의 식견을 버려야 한다
- 사람(인맥)을 얻는 방법 : 무턱대고 접근한다
- 망설이지 말고 질문하자,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구체적으로 답변하라
- 성공을 이룰때 까지 진짜 사업가인 척 해야 한다
- FOMO ; fear of missing out, FOBO : fear of better option, FODA : fear of doing Anything
- 가치관이 같은 사람과 함께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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