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468) 썸네일형 리스트형 23-10. 부자의 서재에는 반드시 심리학 책이 놓여있다...정인호 23.3.05(일) ~ 19(일) 23년 새해 1월부터 심리학에 대한 관심 준우가 학교에서 심리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도 이기도 하고, 나 역시 고교시절 대학 전공을 생각했을 때 막연히...심리학과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던것 우연하게도 준우 역시 심리학과를 생각했다가 결론이 내가 그랬던 것과 동일하게...'밥은 벌어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접었다고 하길래....아빠도 그 당시 같은 결론으로 심리학 전공을 접었는데 나중에 사회 나와서 보니 심리학과가 의외로 취직이 잘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으로서 심리학에 대한 막연한, 무한한 호기심과 지적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것! 심리학과 부자의 연결이라.....호기심 발동!!^^ - 빈자들이 잘 못된 결정을 하.. 23-9. 내 아이 건물주 되기...박익현 23.3.05(일) ~ 3.19(일) 현재의 세상상황을 가장 잘 반영한 책!? SKY학벌보다 돈, 건물주...그리고 자신보다는 자녀....자녀에게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하가라....라고 이야기 했던 것이 과거의 추세였다는 것이 분명해 졌다는 것 그리고 좋은 대학보다는 부자, 건물주가 한층 더 낫다는 것이 증명 된 세상 그 증명된 사실을 자신의 당대에 못 누린다면....다음 세대인 자녀에게라도 누릴 수 있게 해 주고 싶다는 욕구 대리 만족!!! 나 역시 그것을 인정하고 이 책을 잡았다 어떻게 하면 내 아이들을 건물주로 만들어 줄 수 있을까?!! 책은 어찌보면 여느 재테크 책에서 다루어졌던 내용들을 자녀에게라는 방향으로 모아두었다는 것 - 학교에서는 경제와 부동산에 대해서는 가르치지 않는다 - 잠자는 동.. 23-8. 지금까지 산 것처럼...살 건가요?...김창옥 23. 2.27 ~ 3.12 김창옥 교수의 강연이 밝고 유쾌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감동과 공감을 자극하는 주제가 있어서 많이 보고, 들어왔는데... 왜 책은 읽어 볼 생각을 안 했지? 라는 자문에 이번에 책을 잡았다 많은 강연에서 다뤘더 내용이 많이 있다, 역시 사람의 생각, 사고, 말은 따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다 다 연관되어 있다는 것 내 유년시절 역시 나름대로 불행했고, 나름대로 행복했다는 사실 그것을 자꾸 부정하지도, 포장하려고도 하지 말고 있었던 그대로, 과거의 사실 그 자체로 받아 들이자 아버지의 부재, 아니 아버지 역할의 부재 어머니가 생계와 가정을 책임지고 끌고 나왔던 삶 그런 경제적으로 어렵고, 부족하 삶속에서 누구의 규제를 받지 않고 혼자 스스로 결정 할 수 있었던 행운 그것이 내 스스로의..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15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