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6.28 ~ 7.1
회사 도서관에서 4권의 책을 대출했다
대출 기간은 2주란다....2주에 4권.....
그 첫 책으로 안철수 선생의 책을 잡았다... 빠르게 읽혀 가고 있다...
이책은 새로 출발한 벤처기업의 기업가나...
기존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가, CEO가 꼭 읽어 볼 만한 책인가 같다는 생각...
내가 다니고 있는 직장의 CEO가 이런 생각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간다면...
그 직장에 소속된 일원으로 참 행복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안철수 선생의 개인적 가치관은 "정직과 성실"이란다
또한 리더쉽은 신뢰의 형성이 가장 중요하다는 말이 마음에 가장 남는다...
신뢰가 없는데 당연히 리더쉽이 발휘, 인정 될 수 없는 것이 사실일 것 이다.
조직에서 비겁한 태도란 책임에서 도망치려는 태도이며,
조직에는 능력이 뛰어난 한 사람보다는, 협조가 잘 되는 사람이 더 효과적이라는 말에 충분히 공감한다
조직의 핵식가치는 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조직에서 찾는 것이라는 말
(핵심가치란 그 조직의 공통된 가치, 신념, 존재의 이유인 것이다)
자신의 발전은 물질적인 성취 또는 타인과의 비교가 아니라,
어제의 자신과 오늘의 자신을 비교해서 발전한 자신을 찾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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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찬찬하고 조용하게...그러나 그 반향이 크게 말을 해주는 인생 선배의 말과 같은 책이다...
"학문의 즐거움" 히로나카 헤이스케
"파인만씨, 농담도 잘 하시네요" 파인말는 꼭 읽어 볼 책이다
"Built to last"
"Bill Gates and the management of Microsoft"
"High Tech start up"
은 조직관리, CEO등을 위해 추천된 책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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