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45. 진짜 좋아하는 일만하고 사는 법....데릭 시버스

< Hell Yeah or No ; What's worth doing >
by Derek Sivers

24.8.23(금) ~ 27(화)


책 제목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이라......이렇게만 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그래서 이 책을 잡았다
과연 작가는 어떤 방법으로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의 이야기를 풀어나갈까? 하는 궁금함에.
 

 
<타이탄의 도구들>의 저자 팀 페리스가 강력 추천하는 책
작가는 일반인이 보기에 상당히 비상한 시각과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독특한 작가이다
흥미롭고, 일반인이 따라하기 어려운 일상의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으나, 그 신선함에 끌리는 책이다!
 
-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
- 사람의 가치관은 말이 아닌 행동에서 진정으로 들어난다
- 당신이 무엇을 하든 당신이 틀렸다고 말할 사람은 언제나 있다
- 과거의 생각이 미래의 나를 정의해서는 안된다
- 과거에 어디에 속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현재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것이다
- 물고기는 자신이 물속에 있다는 것을 모른다, 우리가 속해 있는 문화도 마찬가지 이다
- 가장 먼저 머리속에 떠오르는 답은 대개 최선이 아니다
- 인생의 속도 제한은 자기 스스로 풀어 낼 수 있다 (There is no speed limit in your life)
- 인생의 최선을 다 하나, 여유를 가지고 느긋하게 하나 그 결과는 96%는 비슷하다 (골프 비거리도 그러하다^^)
- 침묵은 생각을 위한 휼룡한 캔버스다. 침묵은 모든 입력값을 출력으로 바꿔준다
- 당나귀 이야기 : 물과 건초의 선택에서 아무것도 선택하지 못하고 목마름과 배고픔으로 죽는다
- 흥분되는 일은 성게 껍질을 쌓아두는 것이 아니라 발견하는 데 있다 
  ; 재물의 기쁨도 쓰는 것에 있는 것이 아니라 버는 것에 그 기쁨이 있다
- 다른 사람들이 대단하게 느끼는 생각이나 행동들이 당사자에게는 당연한 것으로 느겨진다
- 길을 걷는 자가 길을 정해야 한다(Let pedestrians define the walkways)
- 더 똑똑해지려면 놀랍고 새로운 방법으로 생각하고 자신과 다른 관점을 깊이 이해해야만 한다 (다른 나라에서 살아보는 것)
- 손가락이 아니라 달을 봐라
- 꾸준함이 천재성을 이기는 순간..: 수천 시간의 연습으로 가능해지는 천재성
- 위대한 목표는 만들어 질 수 있다
- '나쁜 목표'는 언젠가 그렇게 하고 싶다라는 목표이고, '좋은 목표'는 즉시 행동을 취하도록 하는 목표이다
 
- 두렵다면 도전하라 (Whatever scares you, go do it)
 
 
< 당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Anything You want > by 데릭 시버스
< 타임 패라독스, The Time Paradox > by 필립 짐바르도
<행동하라, Do the work >, < 예술 전쟁,  The War of Art >, < 터닝 프로,  Turning Pro >
   by  스티븐 프레스필드(Steven Press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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