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 이야기/2024년

24-18. 돈이 된다....투생(이금옥)

24.4.06(토) ~ 09(화)

24년 총선 투표전날 이 책을 끝냈다

ETF관련 서적을 5권 정도 읽으니 현재는 ETF라는 종목을 일반인에게 알려주는, 소개하는 정도의 내용이 주를 이루고

있다는 생각.

특정 ETF의 전략이나 특성보다는 전반적인 설명의 내용이다

그래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ETF라는 종목의 기본적인 내용을 배웠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자 한다.

 

 

 

- 투자자의 가장 큰 적은 투자자 바로 자신이다......벤저민 그레이엄

- 투자의 3대 적은 투자자 자신, 수수료, 세금이다

- 복잡성은 실천의 적이다, 투자 역시 단순한 것이 최고다

- 초보자는 정액적립식 분할매수 방식으로 시작하는 것이 최선이다 (가격 분할매수, 전략 분할매수)

- 실수를 통해 배우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원칙을 지키면 실패와 멀어진다

- ETF 섹터 투자 ; 로봇, 반도체, 엔터, 전기차, AI, ESG, 신재생, 바이오

- 수익률로만 선택하지 말고, 싸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

- (장기투자) 패시브 선진국 지수투자, (중기) 신흥국 지수/액티브 테마 투자 (초단기) 레버리지/인버스 투자

- 현금도 투자 종목 중 하나이다 일정량(20~30%)의 현금은 보유하라

- 저변동성(Low Volatility) 종목이 다른 종목에 비해 수익률이 미미하지만, 하락도 미미하여 장기적으로 수익성이 확보된다

   ; 경기방어주, 가치주

- 괴리율이 (-)이면 ETF를 싸게 하는 것, (+)이면 실제 가치보다 비싸게 살 수 있다는 의미

- 약세장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마음이 투자자의 길에서 성공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약세장 = 저가 매수 기회)

- 배당이 없는 테마 ETF는 일반계좌에서 단기투자하는 것이 유용하다

- 투자는 시간과 손을 잡고 기다리는 것이다

- 투자는 실행의 문제이고 기록하면 실해을 더 잘하게 된다

- 투자에 대한 두려움은 실체를 잘 알지 못하는 것이다 실체를 알고 스스로 대처할 수 있으면 두려움은 확신으로 변한다

 

ETF 투자 방법 (예시)

5개 종목 선정 투자  -> 매달 납입일자에 적립식 분할 매수 -> 목표수익(10%) 도달 시 매도 -> 신규 ETF 투자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