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05(일) ~ 19(일)
23년 새해 1월부터 심리학에 대한 관심
준우가 학교에서 심리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도 이기도 하고,
나 역시 고교시절 대학 전공을 생각했을 때 막연히...심리학과는 어떨까? 라는 생각을 잠시 했던것
우연하게도 준우 역시 심리학과를 생각했다가 결론이 내가 그랬던 것과 동일하게...'밥은 벌어 먹고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으로 접었다고 하길래....아빠도 그 당시 같은 결론으로 심리학 전공을 접었는데
나중에 사회 나와서 보니 심리학과가 의외로 취직이 잘 된다는 것을 알았다는 것
그리고 무엇보다 인간으로서 심리학에 대한 막연한, 무한한 호기심과 지적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것!
심리학과 부자의 연결이라.....호기심 발동!!^^
- 빈자들이 잘 못된 결정을 하는 이유는 여유가 결핍되어 있기 때문이다
- 부자는 선택의 순간에 이렇게 결정한다 "둘 다 주세요!"
- 곤경에 빠지는 것은 뭔가를 몰라서가 아니다, 뭔가를 확실히 안다는 착각 때문이다
- 부자들은 투자 할 때 '전망 좋은 곳'을 찾지 않는다
- 사회적 동조성(Conformity); 답을 모를 때, 집단의 의견이 지배적일 때, 불안할때, 집단이 나를 관찰할 때, 지위가 낮을 때
- 부자는 포도주 창고에 살아도 취하지 않는다
- 개미와 베짱이의 우화속에서 베짱이를 그렇게 살 수도 있다.....왜? 6개월 밖에 안 사니까
- 부자의 소비는 눈에 띄지 않고, 애써 과시하지 않고, 조용한 부를 추구한다
- 졸부, 작은 부자는 돈을 벌었지만, 갑부는 사람을 번다
- 부자는 불항일수록 "한번 해 볼까?"라고 생각한다
- 빌 게이츠의 매일 자신에게 하는 두 마디 "It's an other lucky day and I can do anything else"
- 익숙한 생활에 안주 해 버리면 더는 성장 할 수 없습니다.....빌 게이츠
- 현상유지 편향(Status Quo Bias) ; 현재를 성립된 행동을 바꾸지 않고 유지하려는 성향
- 가용성 편향(Availablity Bias) : 새로운 것 보다는 익수한 것에 대해서 더 알고 싶어 하는 성향
- 인생의 8할은 협상이다.....허브 코헨(세계 최고의 협상전략가)
- 상대의 "요구"가 아닌 "욕구"에 집중하라
- 빈자와 패자의 단어는 "나중, 다음에, 기다려"이고, 부자와 승자의 단어는 "지금, 당장, 바로"이다
- 사람은 자신이 생각한 대로 만들어 진다......제임스 앨런(20세기 신비의 문인)
- 빈자는 전문가에게 답은 구하고, 부자는 스스로 답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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