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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21년

21-24. 부의 진리......이영주

21.6.7(월) ~ 20(일)

 

 

- 자본주의: 자본이 주인, 즉 돈이 주인이다

- 돈은 사라지지 않는다, 이전될 뿐이다

 ; 참을성 없는 개미로부터 인내심 강한 투자자에게 자산이 이전되는 시스템

- 계란으로 바위를 치느니 차라리 프라이를 해 먹는게 낫다

- 자본주의 사회에서 기업의 성장을 결정하는 것은 더이상 기술력, 경영능력이 아닌 자본력(현금력)이다

- 기술개발은 배고픈 사람/기업들이 하는것이다. 개발해서 자본력 있는 회사에 M/A당하는 것(파기 위해서)

- 은행에는 더 이상 치즈가 없다. 빈익빈으로 가는 고속열차(은행 적금)만 있을 뿐이다

- 투자를 하지 않고 모아놓기만 하는 돈(은행 적금)을 눈 먼 돈이라 한다

- 열심히 공부해봐야 결국 부잣집의 노비가 된다

- 노조가 되면 경영자와 협상을 할 수 있지만, 주주가 되면 그 경영자를 바뀔 수 있다

- 폭락보다 더 무서운 것이 쇠락이다 ; 보통사람은 쇠락을 인지하지 못하지만, 부자는 쇠락을 인지하고 기회로 활용한다

- 안전한 곳에는 먹을 것이 없다

- 기회는 불공평하고, 과정은 불공정하며, 결과는 정의롭지 못한 사회로 되어가고 있다

- 은행엣 1%의 이자는 받는 것이 가장 위험하다는 것을 깨닭아야 투자를 시작한다

- 부자를 위한 은행, 서민을 위한 주식(가진자, 자본가의 실수)

- 진정한 투자수식은 매매차익이 아니라 배당이다

- 부동산은 안전하고, 주식은 더 안전하다(올바른 투자는 위험하지 않다)

- 원금보장이 만들어낸 금융괴물, 파생상품(ELS, Equity Linked Security)

-  성공하려면 앞서나가거나, 꾸준하거나...; 원숭이 10마리와 지렛대 이야기

- 나의 실패는 남들을 부자로 만든다, 나의 성공은 남들이 도와준 결과이다

- 군중(crowd)  ; 공통된 규범이나 조직성 없이 우연히 조직된 인간의 일시적 집합

- 성공해서 박수를 받는 사람은 본인이 잘 해서가 아니라, 주위에 박수를 쳐 주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이다

- 플레이어(도박꾼)은 예측하고, 딜러는 반복할 뿐이다

- 분산투자의 시대는 끝났다. 우량주 독식시장이 이미 형성되었다(부익부빈익빈의 기형자본주의)

- 비용을 아끼려면 직접 투자하라

- 천만원 60% vs. 오백만원 수익 100%의 선택 / 천만원 손해율 60% vs. 오백만원 손해율 100%의 선택(손실회피성 이론)

- 자식에게 돈을 줄 때, 자산을 물려 줄때는 철학을 함께 물려줘라

- 돈의 노예는 모으기만 한다 

- 신재불이 ; 잘 먹고, 자고, 싸고.......잘 모으고, 지키고, 쓰고

- 인생의 마지막은 연금으로 한다(목돈과 연금의 선택은 무조건 연금이다)

- 진정한 부자는 평생 일한다....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일을...

- 수익은 언제 사라질지 모르지만, 추억은 평생 남습니다

- 성안에 있으나 성 밖에 있으나 어차피 인생은 한 번이고 100년 이상 살기도 힘들다

  주어진 인생을 더 행복하게 사는 방법은 돈의 주인으로 사는 것이다

 

- 진정한 부자는

 1. 아는것에 투자한다 2.직접투자한다 3. 우량자산에 투자한다 4. 보유주식 수에 집중한다 5. 주가가 떨어질때 매수한다   6. 주식을 팔지 않는다 7.수익률보다 비용을 관리한다 8.시장보다 본인의 위험을 관리한다 9.판매자가 아닌 전문가와

   상의한다

 

돈에 수익을 더하면 금융이 되고, 금융에 가치를 더하면 행복이 된다!

이것이 진정한 부의 진리다(저축 -> 투자 -> 소비 -> 상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