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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야기/2016년

16-14. I love money.....슈레시 파드마나반

2016.5.21(토) ~ 5.28(토)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부를 축적하기를 희망하고, 경제적 자유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

그러나 "I love money", "나는 돈을 사랑한다"라고 말하는 사람의 거의 없다.

아니 내 평생에 자신은 돈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만난적이 없다.

그래서 이 책이 끌렸다.

책 제목에 바로 다른 사람들이 터부시하는 바로 그 제목 " I love money"

 

작가가 인도사람이라 평소 많이 접하던 책과는 어조가 다소 생소한듯 하다 (번역상의 문제인가?)

좀 더 직설적이고 작가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은유나 비유없이 직접적으로 표현한다.

 

- 사막 한가운데의 우중과 물 한컵의 관계(마중물)

- 방향이 옳다면 작은 걸음이라도 내딛어 보자

-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 것이다

  울어라, 너 혼자만 울게 되리라

  기뻐하라, 사라들이 너를 찾으리라

  슬퍼하라, 그들은 너를 떠날 것이다 (토마스 월콕스의 <고독> 중에서....)

- 피하지 마라, 돈 이야기 언제든지 자연스럽고 솔직하게 말해라

-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를 계속 미루는 것은 터무니 없이 어리석은 일이다

  -> 고민은 미루지 말고 타인에게 전해줘라

- 행동이 앞서야 돈이 따라온다. 우리가 만드는 돈의 세계는 "실천"이라는 굳건한 토대 위에 세워진 성채와 같다

- 돈은 제 스스로 자라는 유일한 무생물이다

- 돈은 딱 당신이 사랑을 쏟는 만큼 당신을 사랑한다

- 돈 자체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신의 긍정적인 태도를 필요로 한다

- 돈은 우리 인생에 곱샘효과(승수효과)와 확대 효과를 준다

- Money = my + one

- 복잡한 문제는 해결책도 복잡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복잡해 지는 것이다 (우주 펜....러시아....연필)

- 내 자신을 위해 좋은 지갑을 사라

- 자신의 금전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일관되게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부자들이 하는 일이다

- 돈은 당신의 마음속 정원에 있는 돈 나무에서 자란다

- 사물은 두 번 창조된다, 먼저 당신의 마음속에서 그리고 당신의 현실에서 한번 더

- 쉬운 돈은 생각과 태도이다. 당신이 쉬운 돈에 맞는 자세를 갖춘다면 곧장 쉬운 것이 눈에 보일 것이다

- 돈은 중립적인(무해한) 수단이다

- 가난하게 사는 것이 거룩한 것이라는 어리석음은 버려라. 가난함은 불편함 뿐이다

- 우리 전부는 우리 스스로의 생각에 사로 잡혀 있다 (묶이지 않은 낙타 이야기)

 -> 당신을 제한하는 모든 제약과 조건으로부터 벗어나라

- 때론 "포기"가 사람을 얼마나 자유롭게 하는지 알아야 한다 (인도의 원숭이 사냥법)

- Live with Mr. Today, not with Mr. Yesterday

- 핑계 제거하기....장소 핑계, 시간 핑계, 나이 핑계

- 내 안의 잠자는 거인을 깨우는 방법! "상황을 가정한 행동"

- 역경에 대처하는 3가지 음식 (당근, 계란, 커피....향과 맛을 낸다)

- 책임감과 능력은 비례해서 커진다

- 황소와 당나귀의 충고, 코브라와 성직자의 충고

- "안돼"라고 말한 다음에 생각하라

- 악착같이 모으면 악착같이 쓸 일만 생긴다

- 본인의 마스크를 쓴 다음에 아이의 마스크를 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것이 돈의 원리이다

- 준비된 제자 앞에 스승이 나타난다

 -> 구하라! 그러면 얻을 것이다

- 최대 만족의 법칙! 기쁨과 만족감을 최대치로 이끌어 내라

- 고장난 축음기 협상법; 동음 7회 이상 반복

- 누군가, 어딘선가 가능했다면 나 역시 가능하다

- 없어진 것만 생각하면 현재 있는 것의 아름다움을 놓친다

- Snow ball effect, 눈사태가 일어나기를 기다리지 말고, 눈사태를 일으켜라

 

 결론 

 

성공하는 삶에 자신을 일치 시켜야 성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