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이야기/2012년
12-1.....변화 마인드 맵…by 프랑크 나우만
준우재우아빠2
2022. 10. 18. 19:12
변화 마인드 맵…by 프랑크 나우만 (2012.1.10 ~ 1.14)
2012년 새해를 맞이하자 마자, 내 사무소는 과거의 답습을
시작하였다…사나 3주/ 두바이 1주 근무…
단지 몇 주 전…두바이에 남을 것인가? 한국으로 돌아갈 것인가의 기로에서 두바이를 선택했는데 그선택이 이런 상황으로 귀결되지는 또 몰랐다…역시 인생 세옹지마인듯…
다시 사나로 돌아왔다
사나에서의 3주라…
가족을 한국이라는 의식적인 거리가 상당히 먼 곳에 두었을 때와
두바이라는 지척의 거리의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것은 정서적인 충격의 차이가 큰다.
더욱이 말도, 문화도 다른 두바이에 아내와 아이들만을 두고 있다는 것이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해도 걱정과 근심의 선상에 가족들이 있다.
어쨓든 현실은 그렇고…
그렇다면 이곳 사나에서 나는 또 어떻게 3주라는 긴 시간을 보낼 것인가?
대답은 역시 독서다…다시 독서라고 해야되나?
가족과 같이 두바이에서 생활한 2011년은 아무래도 독서량이
상당히 줄어들었던 시기이니…
어디서 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사나로 들어오는 길에 두바이 집에 있던 책들을 챙겨서 왔다
그중 이책도 들어 있었다…
별로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책이지만…
이 책을 쓴 작가도 먼가 전달하고자 하는 강한 내용이 있겠지 하는 생각에 잡아본다
(아무래도 내가 산 책이 아니고, 회사 문고에 있는 직원 홍보용으로 배급한 책인것 같다)
특별히 2012년 1월 10일(화)는 내 인생에서 처음 해 본 “경매”에 패찰 한 날이다
아직 독후감을 마져 쓰지는 못했지만, 지난 12월에 읽은 경매관련 서적 “100배의 행복”을 읽은 이후 바로 아파트 경매에 참여하기로 했다.
첫 응찰에서는 패찰 했지만, 올해의 목표 중 하나이다…
아파트 경매로 장만하기!!
10일(화) 패찰하고 14일(토) 사나에 들어왔다…8개월 만에…
책에서 얻은 기억하고 싶은 문장과 사실들...
에드워드 머피 대위 a 머피의 법칙
“여러가지의 방법 중 재앙을 초래하는 단 한가지의 방법이 있다면, 누구가는 꼭 그 방법을 쓴다”
대중은 불황의 첫 신호는 무시하고, 회복의 첫 신호에는 머뭇거린다
언론은 항상 현재의 트렌드를 부채질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어제의 트렌드 일 뿐이다.
언론이 시끄럽게 떠들면 이미 그 트렌드는 꼭지점은 넘은 상태이다.
일반인은 자신의 수를 먼저 생각하고, 프로는 상대의 수를 먼저 생각한다.
모든 향수(노스텔지어)는 현재의 시대정신이 담겨져 있다.
보편적 자질이란; 전문지식,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행동을 바꾸려면,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불만의 또 다른 이름의 소망이다
회의는 논의를 통해서 대안을 도출 해 내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다
위기의 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력이다
꾸준히하는 둔재가 수제를 능가한다(천제는 하늘이 내린 사람)
성공은 지속적인 실패와 자제(인내)를 통해서 이루지는 단순한 결과이다
11명 전원 수비에만 전념하는 축구팀…단 1승도 올리지 못 한다.
상대방의 신뢰를 얻는 방법은 관대함과 한결같은 마음이다
먼저 칭찬하고, 지적하지 말고, 단점을 보완 해 줄 것
목적동맹관계 – 이부분에서는 우리가 생각이 같군요
비타민 N ; 6명만 거치면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고,,,관심을 낯선 사람한테 적극적으로 돌린다
리드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나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궁금한데…”
“이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예상되는데…어떻게 처리 할 생각인가?”
실수를 저지를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다
실수에 우호적인 분위기의 조직이 성공한다(자발성이 죽은 조직은 없어진다)
여유와 느긋함으로 삶을 대하라…!!
성공으로 가는 7가지 법칙
- 힘든 시기를 고려하고, 미리 준비하고, 문제가 작을때 해결하라(수입의 14% 현금화)
- 현재의 트렌드와 모드를 다시 보라
- 미래지향적인 전문가로 시작해서, 제너럴리스트로 (자기)발전하라
- 핵심능력(Core ability, 첫 성공을 안겨준 능력)을 인지한다
- 변화의 징후를 간파하라
(마지막 성공이 2년 전이고 현재 좋지 못하다면, 방향전환의 시점이다)
-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해라 (HSE)
- 일단 시작하라, 일의 크기에 주눅들지 마라
2012년 새해를 맞이하자 마자, 내 사무소는 과거의 답습을
시작하였다…사나 3주/ 두바이 1주 근무…
단지 몇 주 전…두바이에 남을 것인가? 한국으로 돌아갈 것인가의 기로에서 두바이를 선택했는데 그선택이 이런 상황으로 귀결되지는 또 몰랐다…역시 인생 세옹지마인듯…
다시 사나로 돌아왔다
사나에서의 3주라…
가족을 한국이라는 의식적인 거리가 상당히 먼 곳에 두었을 때와
두바이라는 지척의 거리의 가족과 떨어져 생활하는 것은 정서적인 충격의 차이가 큰다.
더욱이 말도, 문화도 다른 두바이에 아내와 아이들만을 두고 있다는 것이 애써 의식하지 않으려해도 걱정과 근심의 선상에 가족들이 있다.
어쨓든 현실은 그렇고…
그렇다면 이곳 사나에서 나는 또 어떻게 3주라는 긴 시간을 보낼 것인가?
대답은 역시 독서다…다시 독서라고 해야되나?
가족과 같이 두바이에서 생활한 2011년은 아무래도 독서량이
상당히 줄어들었던 시기이니…
어디서 난 것인지 모르겠지만, 다시 사나로 들어오는 길에 두바이 집에 있던 책들을 챙겨서 왔다
그중 이책도 들어 있었다…
별로 제목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책이지만…
이 책을 쓴 작가도 먼가 전달하고자 하는 강한 내용이 있겠지 하는 생각에 잡아본다
(아무래도 내가 산 책이 아니고, 회사 문고에 있는 직원 홍보용으로 배급한 책인것 같다)
특별히 2012년 1월 10일(화)는 내 인생에서 처음 해 본 “경매”에 패찰 한 날이다
아직 독후감을 마져 쓰지는 못했지만, 지난 12월에 읽은 경매관련 서적 “100배의 행복”을 읽은 이후 바로 아파트 경매에 참여하기로 했다.
첫 응찰에서는 패찰 했지만, 올해의 목표 중 하나이다…
아파트 경매로 장만하기!!
10일(화) 패찰하고 14일(토) 사나에 들어왔다…8개월 만에…
책에서 얻은 기억하고 싶은 문장과 사실들...
에드워드 머피 대위 a 머피의 법칙
“여러가지의 방법 중 재앙을 초래하는 단 한가지의 방법이 있다면, 누구가는 꼭 그 방법을 쓴다”
대중은 불황의 첫 신호는 무시하고, 회복의 첫 신호에는 머뭇거린다
언론은 항상 현재의 트렌드를 부채질 한다 그러나 그것은 이미 어제의 트렌드 일 뿐이다.
언론이 시끄럽게 떠들면 이미 그 트렌드는 꼭지점은 넘은 상태이다.
일반인은 자신의 수를 먼저 생각하고, 프로는 상대의 수를 먼저 생각한다.
모든 향수(노스텔지어)는 현재의 시대정신이 담겨져 있다.
보편적 자질이란; 전문지식, 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행동을 바꾸려면, 새로운 것을 배워야 한다
불만의 또 다른 이름의 소망이다
회의는 논의를 통해서 대안을 도출 해 내기 위해서 하는 행위이다
위기의 순간에 가장 필요한 것은 창의력이다
꾸준히하는 둔재가 수제를 능가한다(천제는 하늘이 내린 사람)
성공은 지속적인 실패와 자제(인내)를 통해서 이루지는 단순한 결과이다
11명 전원 수비에만 전념하는 축구팀…단 1승도 올리지 못 한다.
상대방의 신뢰를 얻는 방법은 관대함과 한결같은 마음이다
먼저 칭찬하고, 지적하지 말고, 단점을 보완 해 줄 것
목적동맹관계 – 이부분에서는 우리가 생각이 같군요
비타민 N ; 6명만 거치면 미국 동부에서 서부까지…
새로운 만남을 두려워하지 말고,,,관심을 낯선 사람한테 적극적으로 돌린다
리드하는 사람이 리더가 된다
“나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 했는데, 왜 그렇게 생각했을까? 궁금한데…”
“이 부분에서는 어려움이 예상되는데…어떻게 처리 할 생각인가?”
실수를 저지를 각오가 되어 있는 사람만이 실수에서 교훈을 얻는다
실수에 우호적인 분위기의 조직이 성공한다(자발성이 죽은 조직은 없어진다)
여유와 느긋함으로 삶을 대하라…!!
성공으로 가는 7가지 법칙
- 힘든 시기를 고려하고, 미리 준비하고, 문제가 작을때 해결하라(수입의 14% 현금화)
- 현재의 트렌드와 모드를 다시 보라
- 미래지향적인 전문가로 시작해서, 제너럴리스트로 (자기)발전하라
- 핵심능력(Core ability, 첫 성공을 안겨준 능력)을 인지한다
- 변화의 징후를 간파하라
(마지막 성공이 2년 전이고 현재 좋지 못하다면, 방향전환의 시점이다)
- 아무도 하지 않는 것을 해라 (HSE)
- 일단 시작하라, 일의 크기에 주눅들지 마라
- “Learning by doing”